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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이나 매실주 담글때 독성있는 매실 안전하게 먹는 법


이맘 때면 매실이 많이 나와서 매실청이나 매실주 또는 장아찌도 많이 하죠

하지만 매실을 잘못 사용하면 독성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오늘은 매실 안전하게 먹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매실씨에는 알코올을 만나면 "에틸카바메이트"라는 독이 발생한데요.

에틸카바메이트는 포도주 같은 주류 또는 발효식품에서 많이 발견되는

유해물질로 암을 유발시키는 물질로 알려져있습니다.


 소량이기는 하지만 매실청이나 매실주를 담글 때 발생하는데요

하지만 알코올 함량이 높거나 알코올하고 접촉하는 시간이 길거나

보관 온도가 높을수록 많이 생성된다고 하니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실주나 매실청을 담글 때 매실 씨를 제거하고 사용하면 에틸카바메이트 발생을 줄일수 있어요

 아니면 매실을 담그는 기간을 100일 이내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25℃ 이하의 서늘한 곳에 매실주나 매실청을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에틸카바메이트 함량은 담근지 4~5개월이 되었을 때 가장 높고

그리고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매실 씨를 제거하지 않은 매실주나 매실청은

1년 이상 숙성시킨 후 먹는 것도 매실을 안전하게 먹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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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박정희 그럼 씨를 제거 하고 만든 청은 백일 이내에 먹는거고 통채로 담은 청은 1년이상 숙성해야 하는거에요?? 2017.08.23 17: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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